골목길에 들어선 배달 오토바이 청년이 초현실적으로 얼룩말과 마주치는 거다....
제 새끼 아깝다고 부모가 감싸고돈다면 국가가....
오로지 내 아이만 생각하고....
그 인증에 환호하는 사회가 되어 간다....